빛으로 쓴 편지
예쁜 팬션 앞 난쟁이들
동심은 누구와도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석모도 행 짧은 뱃길 안에서 Jan, 08
바다, 배, 일몰, 막차, 히치하이킹 그곳에서의 추억 in 석모도
많은 이야깃거리를 짧은 시간안에 가득 채웠던 강화, 석모도에서의 이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