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무엇을 얻기 위함일까? Olympus PEN-F + 17mm F1.8
이제 알고 있다,아무리 조심스레 다가가도,언젠간 그 순간이 오기 마련이라는 것을. Olympus PEN-F + 17mm F1.8
경포의 깊은 고요 강릉, 2018LEICA M-P, Summilux 35mm ASPH.
안개 자욱한 강문의 밤 강릉, 2018LEICA M-P, Summilux 35mm AS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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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apore
Prague, Czech r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