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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카메라

올림푸스 초광각 렌즈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렌즈 광학 성능 평가 (해상력, 왜곡, 플레어 등) 약 두 달간 열심히 저와 함께 다닌 올림푸스 초광각 렌즈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의 중간 평가를 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는 담을 수 없는 7mm 초광각 프레임부터 반듯하고 정직한 14mm 광각의 매력까지 이 렌즈의 인상적인 면모들은 이전 포스팅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주소를 덧붙이니 올림푸스 최고의 초광각 렌즈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여행에 유용한 초광각 줌렌즈 활용 - 올림.. 더보기
여행에 유용한 초광각 줌렌즈 활용 -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7-14mm F2.8 PRO 올림푸스 카메라에 관한 이번 주 포스팅은 여행과 광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짧은 제주행을 앞두고 올림푸스의 최상위 광각 렌즈 7-14mm F2.8 PRO 렌즈를 챙겼습니다. '여행엔 초광각 렌즈'라는 공식을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올림푸스 최고의 광각 렌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선택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혹시 몰라 17mm F1.8 렌즈를 챙기긴 했지만 대부분의 촬영을 7-14mm F2.8 PRO 렌즈로 소화할.. 더보기
올림푸스 PEN-F와 7-14mm F2.8 PRO 렌즈로 담은 제주의 석양 (장노출 & 타임랩스) 제주에서의 첫 날, 기온은 여름처럼 높았지만 하늘과 바람, 햇살은 영락없는 가을의 그것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해안 도로를 달리며, 해산물 잔뜩 올라간 섬 음식으로 점심 식사를 하며, 부두길을 걸으며 내내 석양을 어디서 감상할 지 고민했습니다.숙소에 짐을 풀고 나선지 오래지 않아 풍경은 어두워졌고, 마음도 함께 급해졌습니다. 그래서 숙소에서 멀지 않은 신창 풍차 해안도로에 차를 세우고 해 지는 풍경을 담기로 했습니다.카메라는 PEN-F, 렌즈.. 더보기
올림푸스 카메라 PEN-F로 담아온 제주의 가을 풍경 짧은 제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소처럼 친구 녀석과 차를 마시다 문득 나온 '제주나 다녀올까'라는 말을 시작으로 약 일주일만에 항공과 숙소, 대강의 일정까지 끝난 나름 급 나들이였습니다.별 다른 계획은 없었고, 힘든 여름 끝에 온 가을을 멋진 곳에서 여유롭게 맞아보자는 것이었죠. 시간은 사흘, 출발하기 전엔 부족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다녀와서 사진을 보니 아쉬움이 큽니다.9월의 제주는 가을이 한창이었고,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이맘.. 더보기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 중간 평가, 얻은 것과 잃은 것들 근 두달간 사용 중인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9에 대해 간단한 중간 평가를 해 보려고 합니다. 다른 후기처럼 정해진 항목을 길게 늘어놓기보다는 하이엔드 미러리스 카메라 PEN-F과 E-M1 Mark II를 사용하다 올림푸스에서 제일 작고 가벼운 엔트리급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느낀 득과 실 위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보는 이에 따라 별 차이가 없을 수도, 더러는 타협 못할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겠습니다. E-PL9으로의.. 더보기
올림푸스 PEN E-PL9 & 12mm F2 렌즈 조합으로 보는 여행용 카메라의 조건 올림푸스 카메라에 관한 이번 포스팅은 '여행용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이번 여름에 제가 일상과 여행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조합, 올림푸스 PEN 라인업의 엔트리급 카메라 E-PL9과 광각 렌즈 12mm F2를 통해 여행용 조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거든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중 가장 작고 가벼우면서 동시에 최신 아트 필터 등이 탑재된 E-PL9과 제가 여행용 렌즈로 가장 선호하는 12mm F2 렌즈를 조합하니 여성분들이 휴대하기에도 .. 더보기
일상 그리고 미러리스 카메라 - 올림푸스 E-PL9로 담은 일주일 간의 베스트 씬 보름 가량 사용한 올림푸스 E-PL9의 가장 큰 장점은 매일 가지고 다니게 된다는 것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가방에 넣기에도, 어깨에 메고 다니기도 부담없어서 외출 때 고민이 필요 없죠. 거기에 제가 좋아하는 블루 컬러로 청량감을 더한 디자인이라 이번 여름에 가장 많이 사용할 카메라가 될 것 같습니다.작고 가벼운 미러리스 카메라는 무엇보다 일상의 다양한 장면들을 기록할 때 가장 빛이 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E-PL9로 지난 일주일간 기록한 일상의 .. 더보기
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 후기 - 광학 특성 & 평가 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에 대한 이번 포스팅은 촬영 빈도가 높은 개방 촬영에서의 광학 성능, 그리고 보케와 빛 갈라짐 등 이 렌즈가 가진 광학 특성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이전 포스팅을 통해 25mm F1.8 렌즈의 대략적인 특징을 알 수 있었는데요, 17mm F1.8 렌즈보다 개방 촬영에서 보다 샤프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고, 주변부 화질과 왜곡에서도 자유로운 렌즈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매끈.. 더보기
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 - 행복의 기록, 기록의 행복 그동안 올림푸스 PEN-F와 25mm F1.8 렌즈로 기록한 장면들을 보면서 언제 카메라를 꺼내고, 무엇에 다가가는지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사실 카메라와 렌즈의 성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엇을 남기는가', 그리고 그 순간의 행복을 '얼만큼 효과적으로 담아내는가'와 같은 교감의 문제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올림푸스 카메라를 사용하며 가장 좋은 점은 매일 가방에 휴대하며 예고 없이 다가온 수 많은 감격과 행복을 담을 수.. 더보기
올림푸스 PEN-F ver3.0 펌웨어 업데이트 & 블리치 바이패스 아트필터 올림푸스 카메라의 펌웨어 업데이트는 생소합니다. 생각해보니 3년 넘게 올림푸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타사에 비해 펌웨어를 통한 기능 추가에 인색한 올림푸스 카메라의 정책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더불어 제조사에서도 새로운 펌웨어 소식을 알리는 데 그리 적극적으로 보이지 않고요. 물론 이것이 단점으로만 보이지는 않는 게, 치명적인 제품 결함이나 버그로 고생하는 타사의 출시 초기 제품 후기를 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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