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용 햅틱온, SCH-W600을 수령 480x800의 고해상도 LCD의 매력은 정말 대단하다. 기본 가죽케이스와 같이 WVGA 해상도의 위력! 새로 선보이는 SKT의 Home UI, 잠깐 사용해봤는데 그런대로 깔끔하고, 편리하기도 하고. 통합메시지함만큼의 거부감은 없다. 삼성 블루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뒷모습은 보면 볼수록 GOOD. 뒷면은 보호필름때문에 며칠동안은 저모양.. ㅠ.ㅜ 형제같은 프라다폰과 한 컷! 햅틱 형제, 햅틱온과 햅틱mp3플레이어 P3. 궁금한 점 질문 주시면 열심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상세한 사진도 차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20일 오후 두시 삼성 P3 체험단 발대식이 있었다.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제품을 받아본다는 설레임을 갖고 ~ 여태껏 참가했던 체험단과는 다르게 규모도 상당히 크고, 발대식에다 제품 설명회까지 안그래도 쟁쟁한 사람들이 많은데,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 제품기획을 맡으셨던 관계자분의 제품설명회. 사진은 블루투스 페어링 시연중인 모습. 제품 설명회 중 만지작거리던 제품을 한컷. 디잔은 크게 다르지 않은 전작 P2를 계승한 모습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전혀 새로워 보이지? 자~ 이것이 삼성의 새로운 프리미엄 mp3 플레이어 P3의 박스 패키징. 2008년 최고의 키워드였던 "햅틱"을 전면에 내세운 마케팅, "햅틱 mp3 플레이어" 제품이 실제로 들어있는 내부 상자의 모습 골드컬러와 등고선의 모습이 고급스럽..
AF도 없는 200만화소의 다소 누추한 프라다폰의 카메라는 디테일도 뭉개지고 노이즈가 자글대지만 어딘지 모르게 35만원 주고 산 내 첫 디지털카메라의 사진이 생각난다 Misty Photo_ 언젠가 갑자기 눈이 펑펑 오던 날 Photographed by SJ with LG-SB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