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졸업사진 핑계로 선물받은 탠디의 윙팁. 5월. EOS-1D with EF 24-70 L
이렇게 무더운 날, 찌푸린 어른들의 주름 너머로 동심이 빛을 발하는 시간. 5월, 과천. EOS-1D with EF 24-70 L
캔유 2차 리뷰배틀 참가차 20년만에 가 본 동물원 사실 동물에 전혀 관심도 감흥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는 주위에서 보지 못하는 동물들이 주는 놀라움은 굉장했다. 5월, 과천. EOS-1D with EF 24-70 L
마르게리따와 마레 크레마가 맛있는 대학로 La Venice 5월, 대학로. EOS-1D with EF 24-70 L
홍대 놀러가면 더운날 꼭 한 번 가볼만한 곳. 식당 앞 좁은 길가에 차례로 줄 서 기다리다가 더 좁은 식당 안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땀 뻘뻘 흘리며 먹는 저 열무 국수 맛은 일품! 5월, 홍대. EOS-1D with EF 24-70 L
날개가 없다면 낙하산이라도 갖자 언제 추락할 지 모르는 게 인생이다. 5월, 홍대. EOS-1D with EF 24-70 L
내가 아는 가장 큰 캔버스 홍대 벽화거리 5월, 홍대. EOS-1D with EF 24-70 L
힘든 일은 누구에게나 있다. 중요한 것은 주저앉고 있는 중이냐, 일어서고 있는 중이냐는 것. 5월, 홍대. EOS-1D with EF 24-70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