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아이폰4용 (640x960) 배경화면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라 좀 부족하지만 필요하신 분은 유용하게 쓰세요 ^^
맥북 에어 11인치용 (1366x768) 배경화면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이라 좀 부족하지만 필요하신 분은 유용하게 쓰세요 ^^
유난히 뜨거운 여름의 시작, 더위를 잊을 정도로 깊은 낮잠 한 숨 자고 일어나고 싶어지는 오후에.
멀리 이국땅에서 온 그녀들의 몸짓은 하나하나가 강렬하고 매력적이었다. @서울 국제 비치발리볼 챌린지
사방의 차들이 열을 내뿜는 도시 한복판에서의 여름놀이, 혹은 소년의 부질없는 자랑(?)
시원해져라 시원해져라 얍! 일단 소녀의 꿈은 잠시나마 이뤄진 듯?
거기 뭐 재미있는 거 있나요? (⊙ㅅ⊙) @ 개미마을.
건대 앞의 오래된 파스타집에서의 즐거운 식사.
오늘처럼 더운 날, 모두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여름이면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수박에 온갖 과일이 생각이 나죠? 이대 앞 '동구 밖 과수원길'에서 통수박 과일모듬 먹고 왔습니다. 둘이서 한통이면 배부르고 시원하게 여름을 잠시 잊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
자연은 언제나, 우리가 살아온 날만큼의 감동과 보아온 노을의 숫자만큼의 행복을 선물한다.
여름이여, 끝없이 솟아오르고 끼얹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