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수박에 온갖 과일이 생각이 나죠? 이대 앞 '동구 밖 과수원길'에서 통수박 과일모듬 먹고 왔습니다. 둘이서 한통이면 배부르고 시원하게 여름을 잠시 잊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