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소년은, 부럽다. @ 예술의 전당SIGMA DP1
친구, 우리 얼마나 오랫동안 이야기 한거지? 글쎄, 오십년쯤 됐나? @ 예술의 전당SIGMA DP1
바람이 시원해 이제 여름이 지나가나봐 가을이 되면 많이 걷고 싶어 많이 보고싶고, 알고 싶어. @ 중랑, 서울RICOH GR
언제나 즐겁고 경쾌해 보이는 이 곳의 걸음들 @ 파주SONY RX1
멈추지 않는 도시, 서울. 여유라고는 없는 곳. 13. 8. 20 @ 을지로, 서울RICOH GR
포즈가 제법이었던 동교동 터줏대감 @ 사무실 앞RICOH GR
빛나던 서울의 밤 @ 뚝섬SIGMA DP1
잠시 비워진 누군가의 쉴 자리 이 작은 공간이 그에게는 어떤 의미일 @ 서울SIGMA DP1
2013, 8월 어느 날 특별함과 평범함의 공존 @ 명동, 서울SONY RX1
노을이 멋지던 날, 한강에서. @ 뚝섬SIGMA DP1
이런 날씨는 종종 할 말을 잃게 만들지 날씨 좋다- @ 서울RICOH GR
햇살 참 좋았던 오후 @ 서울 RICOH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