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무더위를 잊은 거리의 악사 @ 주말 산책 중, 서울LEICA M8 + Summicron 50mm pre-asph
바다가 유일한 오늘의 위안이다 @ 경포LEICA M8 + Super wide heliar 15mm
무더위도 잊은 두 사람의 행복한 대화 @ 순천만 자연 생태공원LEICA M8 + Summicron 35mm pre-asph
무더위는 어른들이나 무서워하는 거야 @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SONY RX1
2013, 여름의 절정에서 @ 강릉LEICA M8 + Summicron 35mm pre-asph
여름, 2013 순천만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흐른다. @ 순천만 자연생태공원LEICA M8 + Summicron 35mm pre-asph
여름, 이제 막 아침을 맞은 광주 거리 풍경 @ 광주LEICA M8 + Summicron 35mm pre-asph
2013 여름, 서로를 약속하다. @ 광주LEICA M8 + Summicron 35mm pre-asph
July, 2013 순천만의 여름 하늘 @ 순천만 자연생태공원LEICA M8 + Super Wide Heliar 15mm
2013. 7. 21 모처럼 무더위가 찾아온 날,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 잔. 끝없는 장마 vs 지겨운 무더위 승자는? @ 돈암동, 서울LEICA M8 + Summicron 35mm 4th
2013. 7. 23 끝이 보이지 않는 장마에 사람들은 바깥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 Ferrum Tower, SeoulFujifilm X-E1
모르는 사이에도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해 옹기종기 모인 한가로운 주말 풍경 집 앞 산책 중LEICA M8 + Summicron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