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만남, 이별, 재회, 여행, 혹은 그냥. 세상의 모든 감정들이 있던 토요일, 서울역. @ 서울역LEICA M9, Elmarit 28mm pre-asph
한걸음, 한걸음 나는 만들고 너는 지우는 발자국, 흔적. @ 강릉LEICA M8, Summicron 50mm 4th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녀의 미소 @ Jumping with love, 세종문화회관LEICA M9, Summicron 35mm pre-asph
오후의 작은 여유 @ 마켓 밤삼킨별, 서울EOS 5D Mark III
가끔 하늘과 바다의 색이 같아질 때, 눈 앞의 바다를 두고도 니 생각에 빠질 때가 그 때. @ 강릉LEICA M8 + Ultra wide heliar 15mm
등을 대고 머리를 기대는 순간 누구나 마음속에 그리움으로 혹은 행복함으로 떠오르는 하루가 있을거야 나한텐 그 날이 그랬어. @ 하늘공원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돌아가고 싶지 않은 시간추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기억하고 싶지 않은 이는 마음 속 소중한 것들로 덮어 두면곧 처음부터 없었던 것들처럼 사라져 그래도 나에게 이런 기억들이 있어 참 다행이다 @ 오사카항
토요일 저녁의 기다림 @ SeoulLEICA M9 + Elmarit 28mm pre-asph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너의 그 고민 끝에멋진 결과가 있기를 바래, 아니 믿어. @ SeoulNokia Lumia 1020
도시 풍경 @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서울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 명동, 서울LEICA M9 + Summicron 35mm pre-asph
" 지금 무슨 생각 해? " @ 광안리SONY R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