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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카메라

올림푸스 E-PL9의 새로운 컬러 블루 (E-PL9 Denim Blue) 올림푸스는 미러리스 카메라 E-PL9의 새로운 컬러 Blue가 적용된 한정판 킷을 발표했습니다. 여름을 겨냥한 시원한 데님 블루 컬러를 덧대 새로워진 느낌입니다.볼커나이트의 면적이 넓은 디자인 특성상 E-PL9은 스킨의 색상에 따라 완전히 다른 카메라처럼 보이는 것이 매력입니다. 새로운 E-L9 역시 카메라 전/후면 영역 중 상당 부분과 돌출된 그립부까지 파란색 스킨이 차지하기 때문에 그 효과가 극대화됩니..
소니 FE 마운트 탐론 28-75mm F2.8 Di III RXD 렌즈로 촬영한 이미지 최근 출시된 소니 풀 프레임 E 마운트(FE)용 탐론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F2.8 고정 조리개 값을 갖는 표준줌 렌즈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소니 A7,A9 시리즈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니의 SEL2470GM 렌즈와 비교하면 탐론 28-75mm F2.8 Di III RXD 렌즈의 가격은 국내 판매가 기준으로 약 1/3..
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 후기 - 심도 표현 & 해상력 25mm F1.8 렌즈는 35mm 환산 약 50mm의 초점거리를 갖는 렌즈입니다. SLR과 RF,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막론하고 50mm 렌즈가 갖는 표준 렌즈로서의 가치를 고려하면 25mm F1.8 렌즈는 M.ZUIKO 렌즈 시리즈 전체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50mm 렌즈를 선호하지 않아서 올림푸스 25mm F1.8 렌즈 역시 많이 사용해보지는 않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테스트를 해 보며 장단점을 파악해..
올림푸스 컴팩트 단렌즈 M.ZUIKO DIGITAL 25mm F1.8 첫인상 17mm F1.8 렌즈와 함께 PEN-F에 사용할 새로운 단렌즈가 생겼습니다. 물론 신제품은 아니고 2014년 출시된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입니다. 35mm 환산 약 50mm 초점거리를 갖는 표준 단렌즈로 광각 렌즈인 17mm와 함게 사용하며 서로를 보완할 계획입니다. 수치상 17mm와 25mm는 큰 차이가 나지 않고 조리개 값 역시 F1.8로 동일하지만 두 렌즈는 프레임과 표현 방식, 렌즈 특성 등에서 제법 차이가 나는..
사파리 에디션을 연상시키는 올림푸스 PEN-F 커스텀 모델 온라인을 통해 본 해외 사용자의 카메라가 단숨에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기종은 제가 사용 중인 올림푸스 PEN-F인데 컬러 조합이 완전히 달랐고 무척 매력적이었거든요. 라이카 카메라의 사파리 에디션을 떠오르게 하는 짙은 올리브 컬러 프레임과 실버 다이얼이 처음엔 올림푸스의 새로운 PEN-F 에디션 제품인 줄 알았다가, 곧 해외 사용자가 직접 페인팅한 커스텀 제품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올리브 컬러의 상,하판과 실버 다이얼이 상당히 감각적으..
5만원으로 당일치기 동해 나들이, 커피 마시러 강릉 다녀온 날 (feat. 올림푸스 PEN-F) 눈 먼 돈이 생겼습니다. 이유 없이 무기력한 요즘 보기 드문 행운입니다.길에서 주운 것은 아니고, 원고 담당자의 착오로 진행된 수정 작업에 기대하지 않았던 추가금액이 책정됐습니다. 전화 통화를 마치자마자 이 5만원을 꼭 오늘 다 쓰고 싶었습니다. 그것도 알차게, 게다가 기억에도 남게.  사실 두어달 동안 마음이 붕 뜬 채 슬럼프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라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습니다. 공원이나 산보다는 바다..
해외 풍경 사진가의 올림푸스 OM-D E-M1 Mark II 리뷰 해외 사진가 Matt Donovan이 올림푸스의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 II를 사용한 소감은 흥미롭습니다. 풍경 사진가로서 E-M1 Mark II에 대해 분석하는 시선이 같은 카메라를 사용한 저와 꽤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는 점이 그랬고, 다수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를 함께 사용한 그가 OM-D E-M1 Mark II에 대해 매우 후한 평가를 줬다는 점 역시 그렇습니다. 풀 프레임 카메라에 대한..
올림푸스 PEN-F, 여행가기 전 익혀두면 좋은 RAW 편집 기능 미러리스 카메라를 여행용으로 주로 사용하면서,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공유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는 여행이 끝난 후 돌아와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추려 이미지 보정 툴을 통해 보기 좋게 다듬은 뒤 블로그 혹은 인쇄물을 통해 보이고 보관하는 것으로 가장 나은 사진들을 가장 나은 컨디션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두 번째 방법은 여행 중 SNS를 통해 빠르게 타인과 공유하는 것으로 요즘은 작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이미지들이 더 ..
올림푸스 PEN-F와 17mm F1.8 렌즈로 담은 여수 여행 한 사람의 여행, 하나의 눈.오랫동안 질리지 않는 취미로, 그리고 요즘은 종종 일로 사진을 찍으며 늘 머리와 가슴 한구석을 차지하는 바람은 가장 중요한 순간을 담아줄 신뢰할 수 있는 카메라와 렌즈를 찾는 것입니다. 십 년 넘게 수많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이기도 합니다. 사실 저도 오랫동안 여행을 앞두고는 별 고민 없이 가진 것 중 가장 비싸고 좋은 카메라 그리고 프레임 조절이 가능한 초광각 줌렌즈를 챙겼습니다만, 언제부턴..
여행에는 초광각 렌즈가 꼭 필요할까? 올림푸스 M.ZUIKO DIGITAL ED 9-18mm F4.0-5.6으로 담은 여수 여행 1박 2일의 짧은 시간동안 머물렀지만 도시가 가지고 있는 감정 때문인지 여수 여행이 남긴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1박 2일을 2박 3일 못지 않게 아껴 쓴 덕분이기도 하지만요.역시 남는 건 사진이라 다녀온 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도 사진들을 넘겨 보며 좋았던 순간들을 추억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작고 가벼운 카메라와 함께 다녀와서 더 즐거운 것 같기도 합니다. 사진과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
내가 만난 여수 봄 바다의 일곱 가지 얼굴. with 올림푸스 PEN-F 오랜만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바다를 넘지는 않았지만 남쪽 끝에 있는 곳이니 그럭저럭 멀리 다녀온 셈입니다.사실 지난달 원고를 완성하고 바로 떠나고 싶었지만 머뭇거리다 한 달이 지났네요. 집 앞 개천에 있는 벤치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문득 '여수'가 가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여수가 어디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바다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일단 떠나 보기로 했습니다.배낭 하나 매고 KTX로 세 시간, 여수 엑스포역에 도..
올림푸스 컴팩트 초광각 렌즈 M.ZUIKO DIGITAL ED 9-18mm F4.0-5.6 첫인상 정든 OM-D E-M10 Mark III와 이별 후 다시 PEN-F를 영입했습니다. 엔트리 기종이자 서브 카메라로서 제가 원하는 기준 '작고, 예쁘고, 결과물 보기 좋은 카메라'에는 충분히 부합했지만,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조금씩 아쉬움이 있었고 무엇보다 E-M1 Mark II와 PEN-F 같은 상위 제품을 사용해 본 입장에선 조작성과 인터페이스에서의 차이가 못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올림푸스 카메라 중 가장 육중한 E-M1 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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