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비가 와서 좋았던 날
비가 와서 좋았던 날
2012. 3. 6.
회색뿐인 도시의 색을 선명하게 덧칠 해 주는 봄비 젖어드는 기분이 참 좋았던 날 Leica M8 + Elmarit 28mm
갇힌 바다
갇힌 바다
2012. 3. 5.
바다는 갇히는 순간부터 바다가 아닌 게 된다. 그냥 물 덩어리.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 Song-do, Inchon
Cafe de..
Cafe de..
2012. 3. 2.
인적이 드문 평일 오후, 당신만을 위해 마련된 작은 카페.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 Song-do, Inchon
자유를 향한 비상
자유를 향한 비상
2012. 2. 28.
한 없이 날아 보아도 보이는 것은 빈틈 없이 옥죄는 것들 뿐. 새장이 크다고 자유가 그 크기만큼 크진 않다. Leica M8 + Carl Zeiss Planar 50mm T* @ Seoul zoo
"감상"
"감상"
2012. 2. 27.
감상하며 감상에 빠져드는 오후 Leica M8 + Carl Zeiss Planar 50mm T* @daelim museum, Seoul
일어나세요- 봄이에요!
일어나세요- 봄이에요!
2012. 2. 24.
겨울이 너무 길다고 아직 잠들어있나요? 꽃들이 피고 봄의 전령들이 일을 할 때가 왔어요. 겨울은 참 길었지만, 봄은 어느새 성큼 다가왔어요. 반갑습니다, 봄. EOS-5Dmark2 + Tokina 1628 @ Seoul Forest
사랑하세요?
사랑하세요?
2012. 2. 23.
정말 그만큼 사랑하세요?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버려진 것을 바라보며
버려진 것을 바라보며
2012. 2. 22.
겨울바람은 차갑지만 온화해서 끝까지 이용 당하고 버려진 것들도 차별 없이 쓰다듬어 준다. 버려진 것들, 그리고 시간이 만든 그림은 언제나 아름답다. Leica M8 + Carl Zeiss Biogon 25mm T* @ 두물머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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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2.
겨울 하늘, 절반만 나눠보기 EOS-5Dmark2 + Tokina1628 @ Gyung-bok Palace, Seoul
기찻길
기찻길
2012. 2. 21.
한 걸음 한 걸음 기찻길을 걷는 건 참 즐거운 일 Leica M8 + Ultron 28mm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2012. 2. 21.
파동은 작지만, 움직임은 분명하다 얼었던 마음들이 녹고 그 마음으로 하늘이 비치는 봄이 오는 소리
one fine day
one fine day
2012. 2. 20.
"어떤 노을"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 Jong-ro,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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