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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브런치 '생애일주' 매거진 완결 소식 https://brunch.co.kr/magazine/lifesjourney카카오 브런치(brunch.co.kr) 서비스를 통해 지난 7월부터 연재했던 '생애일주' 매거진이 오늘 20화를 마지막으로 완결됐습니다. 매 주 하나씩 연재를 한다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20편의 목차를 정리할 때까지만 해도 '이걸 내가 다 채울 수 있을까', '걸핏하면 휴재 공지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가끔 문장이 막힐 때 지.. 더보기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 BBS 불교방송 '멋진 오후, 이미령입니다'에 출연했어요.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가 출간된 지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요즘 서울은 그 때 모스크바만큼 춥고 눈도 많이 내려서 부쩍 그립기도 합니다.어제 BBS 불교방송 라디오 '멋진 오후, 이미령입니다' 녹음을 하고 왔습니다.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방송에 영광스럽게도 초대를 받아 책과 여행 이야기를 하고 왔어요.난생 첫 방송 출연이라 얘기할 내용 준비하는 데 밤을 새웠지만, 고요한 녹음실 안에 있으니 무척 긴장이 돼서.. 더보기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가 여행잡지 에이비로드에 소개됐습니다. 여행잡지 AB-ROAD에 제 모스크바 여행기와 신간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의 출간 소식이 실렸습니다.겨울호인 12월호에 맞춰 제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그 겨울을 추억하는 일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폭설 직후 화창하게 밝아온 노보데비치 수도원의 사진이 크게 실렸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화창한 하늘을 본 것은 이틀 남짓이었는데 그 이틀간 제가 붉은 광장과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있었던 것은 지금 생각하면 절묘한 행운입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을 혼자.. 더보기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 - 책이 출간됐습니다.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12월의 첫날과 함께 들려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6년 제게 가장 큰 숙제였던 모스크바 여행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정식 출판일은 12월 2일로, 출판사 담당자분께서 집으로 책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는 조금 미리 받아보게 됐습니다. 몇달동안 수 없이 보았던 글이고 사진이지만, 책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물론 매우 좋은 쪽으로요.원고에 쫓겨 잊고 있었지만, 사실 저는 아주 오랫동안 이 순.. 더보기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 - '미친여행 in 모스크바'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됩니다 "이 여행은 제 첫번째 여행은 아니지만 제 모든 여행의 시작입니다""여행은 이미 몇 주가 지나고, 거리 풍경과 시끄러운 지하철 소음도 이제 어렴풋하게, 동화속 풍경같던 건물들과 낯선 얼굴들도 이제는 꿈처럼 아득할 정도로, 그렇게 여행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왜 모스크바였을까?’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미친여행 in 모스크바 - 프롤로그 : 왜 모스크바였을까? http://mistyf.. 더보기
호주, 멜버른 여행 - #18 금빛 시대로의 시간여행, 소버린 힐(Sovereign Hill) 1850년 호주 골드 러쉬(Gold Rush) 시대를 엿보는 기회19세기 중순, Rev. W.B. Clarke에 의해 호주 남부에 다량의 금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세계 사람들의 금을 향한 러시(Rush)가 이어졌습니다. 향후 20년간 금 채굴을 위해 호주로 이주한 중국인만 약 4만명에 달했다고 하니 그야말로 역사에 남을 골드 러쉬입니다. 호주의 인구는 물론 산업과 경제가 급부상하는 격동의 시절이었던 이 골드 .. 더보기
호주, 멜버른 여행 - #17 돈 한푼 없이 떠나는 멜버른 시내 워킹 투어 물가 비싼 호주, 하지만 돈 없이도 충분히 멜버른 여행을 즐길 수 있다.상대적인 것도 있겠지만 호주 물가는 제가 여행했던 도시들보다 '특히' 높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도시들이 주로 저렴한 물가 덕분에 먹거리가 풍성한 곳이어서 더욱 그랬겠지만 서울과 비교해도 호주 물가는 높은 편입니다. 때문에 여행 경비를 계획할 때 다른 여행보다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이번 여행에서 개인적인 경비 지출이 크지 않아 행운이었지만 편의점과 식당 등에서 .. 더보기
호주, 멜버른 여행 - #16 '미사거리'로 유명한 멜버른 예술거리 호시어 레인 (Hosier Lane)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유명한 멜버른 골목길멜버른 여행 이야기 끝자락에 와서야 소개하는 이곳은 제가 처음으로 만난 멜버른의 '유명 관광지'입니다. 멜버른을 찾는 한국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방문하는 '한국인 특수' 관광지이기도 하고요. 이 낡은 골목길이 유독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과거 큰 인기를 끈 드라마의 배경이 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원래 이름대신 '미사 거리'로 불린다죠.-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겠지만, 이 .. 더보기
호주, 멜버른 여행 - #15 지구 남반구 최고의 전망대, 멜버른 유레카 스카이덱 88 지구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이 이유 하나만으로도 기꺼이 시간을 내 방문할만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멜버른 여행의 마지막 일정은 야라강 인근 사우스뱅크 지역에 위치한 유레카 스카이덱 88입니다. 흐린 날에는 꼭대기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높은 건물으로 88층 전망대에서 한 눈에 감상하는 멜버른 전경이 매력적인 곳입니다. 발 아래로 펼쳐진 멜버른 풍경을 보며 나흘간 열심히 걷고 달린 도시 곳곳을 손가락으로 콕콕 찍는 재미가&.. 더보기
호주, 멜버른 여행 - #14 올림푸스 터프 카메라 TG-870으로 기록한 호주 패들보드 체험 호주에서 난생 처음 경험한 패들 보드(Paddle Board), 터프 카메라로 빠짐없이 기록한 수상 스포츠지난 멜버른 여행의 가장 특별한 경험을 꼽는다면 역시 십수년만에 수영복을 입고 해변에서 보낸 시간입니다. '패들 보드'라는 생소한 스포츠 체험이 이번 여행 일정에 있어 물을 무서워하는 저는 설렘반 걱정반으로 새 수영복을 준비했습니다. 때마침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 자칫 체험 자체가 어려울 수 있었지만 다행히 이상없이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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