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g #1
2012. 4. 16.
반딧불처럼 춤추는 반짝이는 별에서,넝쿨에 매달린 수줍은 과일과첫 웃음을 짓는 한 아기의 미소에서당신을 봅니다 속삭이는 바람의 부드러운 자장가에서밀려오는 파도 의 웃음과 외침에서첫 비약을 하는 참새의 노랫 속에서당신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 love song #1 by Corrinne may - 한 없이 기다렸던 봄입니다. 내 인생엔 기대조차 하지 못했던 순간입니다. 처음 본 그 순간부터내 마음, 생각, 감정 모두 그대를 향했으니 이제 나의 글과 사진, 노래와 일상 모두 그대와 우리 이야기입니다. Leica M8 + Summicron-c 40mm@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