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뉴 맥북의 가능성을 위한 솔루션, 버바팀 USB 3.0 3-in-1 Type-c 고속충전 허브
2016. 6. 12.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애플의 새로운 맥북 (12" 레티나)를 위한 액세서리입니다. 수년간 여행과 문서 작업에 만족하며 사용한 11인치 맥북 에어에 이어 얼마 전부터 12인치 맥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시간 가량의 배터리 시간과 사진을 보기 열악한 화면을 핑계로 댔지만 지금 생각하면 어렵싸리 찾은 핑계였던 것 같습니다. 언제는 필요해서 샀나요, 갖고 싶어서 샀지. 새로운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도 좋고, 매일 가지고 다녀도 부담없는 1kg 미만의 무게, 다섯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배터리에, 적응하니 문서 작성하기 즐거운 독특한 나비 방식 키보드, 그리고 11인치 맥북 에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까지. 덕분에 요즘 매일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이 뉴 맥북의 치명적인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