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탐론의 APS-C 포맷용 표준줌 렌즈 17-70mm F2.8 Di III-A VC RXD의 캐논, 니콘 마운트 버전이 새롭게 발표됐습니다. 기존 소니 E, 후지필름 XF 마운트 대응하고 있던 렌즈의 호환성을 한층 강화한 것입니다. 풀프레임 카메라 대비 선택지가 많지 않은 APS-C 포맷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이 렌즈 출시 소식을 듣고 고민 없이 EOS R7을 구매했습니다.

광각부터 망원을 아우르는 광학 4.1배 줌과 F2.8 고정 조리개 값 그리고 손떨림 보정 장치까지. 이상적인 표준줌 렌즈의 조건을 갖춘 렌즈로 평가받고 있는 렌즈를 더 많은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 반갑습니다. 실제로 저는 소니, 후지필름의 APS-C 미러리스 카메라에 이 렌즈 하나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 정도로 완성도 높은 렌즈입니다. 렌즈의 특성 및 성능은 기존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탐론 17-70mm F/2.8 Di III-A VC RXD 렌즈 - APS-C의 존재 가치
탐론 17-70mm F/2.8 Di III-A VC RXD 렌즈 - APS-C의 존재 가치
디지털 카메라 시리즈의 주류는 완전히 풀프레임이지만 여전히 APS-C가 유리한 영역이 있습니다. 시스템 전체 부피와 무게를 줄일 수 있다는 것, 저렴하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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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12군 16매 구성 (글래스 몰드 비구면 렌즈 2매, 이상 저분산 렌즈 2매, 복합 비구면 렌즈 1매)
초점 거리 17-70mm (35mm 환산 25.5-105mm)
조리개 값 F2.8-22
최단 촬영 거리 19cm(광각) / 39cm(망원)
최대 촬영 배율 1:4.8(광각) / 1:5.2(망원)
필터 구경 67mm
9매 원형 조리개
손떨림 보정 장치 VC
74.6×117.3mm(캐논 RF-s) / 74.6x121.3mm(니콘 Z) / 74.6×119.6mm(후지필름 X) / 74.6×119.3mm(소니 E)
530g(캐논 RF-s) / 540g(니콘 Z) / 530g(후지필름 X) / 525g(소니 E)
기본적인 사양은 기존 발매된 렌즈와 동일합니다. 35mm 환산 약 25.5-105mm의 광학 4.1배 줌은 광각부터 망원을 모두 포함하고 있고 모든 구간에서 F2.8 최대 개방 촬영이 가능합니다. 광학 4배 줌과 F2.8을 동시에 갖춘 렌즈는 쉽게 찾아볼 수 없죠. 거기에 손떨림 보정 장치 VC가 포함돼 있어 사진/동영상 촬영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접 촬영 성능까지 뛰어나고요. 이미 소니 E, 니콘 XF 마운트에서 그 성능과 활용도가 충분히 검증됐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시스템에 따라 조금씩 다를뿐 기본적인 사양은 같습니다.


디자인 변경점 - 포커스/VC 스위치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지만 조작성에서 큰 변경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AF/MF 전환 스위치와 손떨림 보정 ON/OFF의 추가입니다. 기존 발매된 소니, 후지필름 마운트 렌즈는 경통에 조작 스위치가 없습니다. 이 렌즈를 ZV-E10에서 사용하는 동안 부족한 조작계에 대한 불만이 있었던 터라 이 변화가 반갑습니다. VC 스위치는 삼각대와 핸드헬드를 오가는 영상 촬영에서 유용할 것 같아요.


두 번째는 USB C 포트입니다. 탐론 렌즈 유틸리티 사용을 위한 인터페이스죠. 탐론 G2 시리즈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이 렌즈는 G2 업데이트 버전으로 발매되진 않았지만 외형에선 그 못지 않은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그 외에는 기존 버전과 같습니다. 소니 E 마운트용 렌즈와 비교하면 크기부터 줌링과 초점링의 배치 및 조작 방향, 레터링까지 대부분이 같은 것을 알 수 있어요. E 마운트보다 마운트 지름이 넓은 RF 마운트에 맞추기 위해 경통 하단 마운트부가 상대적으로 넓게 제작됐고 때문에 좀 더 곧은 원통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쪽이 디자인이 좀 더 간결해서 좋습니다. 부피와 무게에선 손해를 보지만요.



조작 스위치와 USB C 포트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저는 캐논 EOS R7, 소니 A6400에서 탐론 17-70mm F2.8 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렌즈는 같지만 카메라의 크기와 체급에 따라 조합의 성격이 규정됩니다. 고성능 카메라에도 대응할 수 있는 성능, 이미지 품질을 갖춘 것이 이 렌즈의 인기 비결이죠.



이 렌즈는 EOS R10, R50, R50v, R100 등 RF-s 렌즈를 사용하는 카메라에서 대응합니다. 물론 풀프레임 카메라에서도 크롭 모드로 렌즈를 쓸 수 있고요. 이 때 이미지 센서의 중심부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율은 약 1.6배입니다.

탐론 17-70mm F2.8 렌즈는 사양이 높고 부피도 일반 번들 렌즈들보다 큰 편이라 카메라 크기가 큰 EOS R7과 균형이 좋습니다. 손에 쥐었을 때도 안정적이고요.


3250만 화소, 고속 AF 대응 능력


이미 2년 넘게 사용 중인 익숙한 렌즈를 새 카메라에 사용하며 확인하고 싶은 것은 크게 두 개입니다. 첫 번째는 3250만 고화소에서의 결과물입니다. 이전까진 주로 2400만 화소 카메라를 운용했기 때문에 그보다 높은 3250만 화소 이미지도 깔끔하게 표현할지 관심 갖고 지켜보려고요. 사실 이미 이보다 높은 4020만 화소 카메라 후지필름 X-T50에서 테스트 해 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캐논 마운트 버전은 디자인에서 변화가 있었던만큼 광학 성능에도 작게나마 차이가 있을지 확인해 보려고요. 이전 테스트 결과는 아래 링크된 포스팅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탐론 17-70mm F/2.8 Di III-A VC RXD 렌즈 비교 #X-T50 #ZV-E10 #2400만화소 #4000만화소
탐론 17-70mm F/2.8 Di III-A VC RXD 렌즈 비교 #X-T50 #ZV-E10 #2400만화소 #4000만화소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급 받아 작성하였습니다같은 렌즈를 다른 시스템에서 사용하면 무엇이 다를까, 이 렌즈는 고화소 카메라에서도 여전히 좋은 결과물을 안겨줄까? 소니 ZV-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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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AF 대응 능력입니다. 캐논 EOS R7은 고급 풀프레임 카메라 못지 않은 AF 속도와 정확성을 갖춘 카메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탐조, 스포츠 촬영에 활용되는 이 카메라의 AF 성능을 탐론 17-70mm 렌즈가 받쳐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정적인 촬영을 주로 하지만 이번엔 동적인 촬영도 한 번 시도해 보려고 해요.
[17-70mm F2.8 Di III-A VC RXD RF로 촬영한 이미지 (EOS R7)]








[예약판매 7/2 발송 예정] 탐론 17-70mm F/2.8 Di III-A VC RXD B070 for Canon RF-Mount - 썬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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