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불지 않던 뜨거운 봄의 '자상함'이 언제보다 그리웠던 어느 여름날,이제 막 여름을 맞은 임진각의 표정들."봄아 날 두고 가지마"Samsung NX2000@ 임진각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