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정품 레더 스트랩 사용 후기 (with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
2020. 7. 29.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를 구매한 뒤 시계보다는 시계줄에 관한 스트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이 시계가 줄질의 만족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죠. 기본 브레이슬릿과 함께 구매한 트로픽 러버 스트랩에 이어 이번에는 브라운 컬러의 레더 스트랩입니다. 빈티지한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하는 밴드로 복각 시계 고유의 멋을 강조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스트랩입니다. 오리스 다이버워치 식스티파이브 모델과 트로픽 러버 스트랩의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정작 최초 구매한 메탈 브레이슬릿에 대한 평은 아직이네요. 곧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mistyfriday.kr/3497 오리스 다이버워치 식스티파이브 40mm 그린 다이얼 모델 영입기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된 후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 선물을 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