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여행의 피로와 한국에서부터 가져온 맘의 무거운 짐까지 모두 모른척 할 수 있었던 고베의 눈부신 야경.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