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날아오르리라' 하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새해도 벌써 보름이 훌쩍 지났습니다. 생각보다 달라지는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새해에 실망도 하지만 말 그대로 '이제 시작'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우리, 힘차게 다시 날개짓 하자구요! ^^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