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인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파티에서 대마초를 피우는 장면이 사진으로 포착됐다는데요,런던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여자들과 함께 있는 다니엘이 콧수염을 붙이고 대마초를 피우며'I love weed'라고 소리쳤다고 하네요.전세계 아이들의 우상인 해리포터의 이런 모습,아이들이 보지 않아야 할 텐데요.그나저나, 해리포터가 벌써 스무살이 됐군요;;;;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