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애프터스쿨 유이의 소주 지면광고에서 본의 아니게 유이의 뱃살(?)이 공개되어서
탄력있는 몸매와 허벅지로 최근의 '아이콘'이었던 유이의 팬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포스터 상에서 확실히 뱃살처럼 보이긴 하는데요,
S라인을 강조하려 허리를 과하게 틀다가(?) 이런 모양이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팬들은 '그래도 좋다', '똥배라도 상관없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오히려 인간적이고 새로운 모습에 반가워하고 있다고 하네요.
요즘 획일화 되어가고 있는 빼빼 마른 아이돌 여자가수의 다소 '불쌍해 보이는' 몸매보다는
건강해 보이는 색다른 모습에 팬들이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게 아닐가 싶네요.
그리고 요즘처럼 날이 쌀쌀해 질 때는,
빼빼 마른 몸 보면 왠지 더 추워보이긴 하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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