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의 문구를 손글씨로 써서 사진에 넣어 보았습니다.마음 속에 오래오래 간직하고 있는 글귀거든요.파일럿 피쉬, 오사키 요시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