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언제까지나 라고 하면서도 쉽지 않은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함께, 걷자, 우리.
또다시 시작된 하루, 오늘도 함께 걸어요. ^-^
짧은 여행에도 그 여운은 길게 남지만 일상으로 돌아오는 건 순간이다, 마치 그 시간들이 꿈이었던 것처럼. SIGMA DP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