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작고 사진 짱짱하게 잘 나오는 오디의 새로운 동생 파나소닉 루믹스 FX65
벽에 가득 뜬 구름 허브 아일랜드 파나소닉 출사대회 Panasonic DMC-FX65
너는 노랑, 나는 빨강 우리 서로 다르게 살아왔지만 지금은 이렇게 함께 떨어져 밟히고 쓸리기만을 쓸쓸히 기다리고 있구나 다들 새파란 하늘에 감탄하며 위만 바라볼 때 가을은 누군가에겐 힘 없이 떨어짐이 한 없이 두려운 계절 허브 아일랜드 파나소닉 출사대회 Panasonic DMC-FX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