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어떤 노을"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 Jong-ro, Seoul
우리는 하루에 몇 분이나 무신경하게 흘려 보내고 있을까?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 myung dong, Seoul
가질 수 없어 더 매혹적인 멋진 구두와 머플러, 자켓과 가방 등 하지만 그런 게 비단 물건 뿐만은 아니지 않을까?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
언젠부턴가 쇼 윈도는 외면하고 싶은 것들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누구나 갖고 싶지만, 지금은 외면해야 하는 것들 Leica M8 + Carl zeiss biogon 35mm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