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경포의 깊은 고요 강릉, 2018LEICA M-P, Summilux 35mm ASPH.
찬바람을 뚫는 신사의 뒷모습, 뒷모습은 때로 표정보다 많은 것을 보여준다 EOS-70D + EF 70-200mm F2.8 II IS@ 이태원, 서울
a Walk @서울Olympus E-M5 + Voigtlander NOKTON 42.5mm F0.95
2013, 가을 최고의 가을 햇살이한 걸음씩 다가온다 @ 파주SONY RX1
누구나 잠시 들러 몸과 맘을 녹이는 어느 추운 겨울 오후의 카페. Carl Ziess Vario Sonnar T* CONTAX Tvs-Digital
셋, 둘. 그들의 시선과 상관없이 무심히 흐르는 물, 그리고 바라보는 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