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이젠 그만 웃어줄 때가 됐는데, 좀처럼 활짝 웃어주지 않는 그대는 한없이 새침하다.
누구나 하나는 좋아할 색, 가을이 절정에 다다랐다
가을 잊고 있었던 노랑,흰색,보라색이 다시 떠오르는 계절 올해따라 이녀석들이 무척 급해 보인다 한강변 EOS-5D with EF24-70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