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노을 속으로
노을 속으로
2012. 3. 20.
멀리서 감탄할 수 밖에 없는 우리보다 망설임 없이 뛰어들 수 있는 저들이 몇 배는 행복한 삶은 아닐까요?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날아라 자유야!
날아라 자유야!
2012. 3. 19.
하늘엔 길도 나무도 건물도 없으니 눈이 닿는 곳이 바로 길. 하늘보다 자유로운 곳은 없다. 그래서 새보다 부러운 존재도 없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달려라 자유야!
달려라 자유야!
2012. 3. 16.
바다와 바람, 햇살 모두 우릴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잖아. 달려라 자유야. 달리자 자유야!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아무렇게나 자란 Green
아무렇게나 자란 Green
2010. 8. 4.
아무도 봐 주지 않는 버려진 땅에 조그만 틈을 비집고 아무렇게나 자란 저 풀들도 마냥 저 '자유'를 좋아할 것 같진 않아. 가끔 보는 거울 안의 헝클어진 내 머리카락처럼 말이지.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