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늙고 녹슬었지만, 나도 다시 떠나고 싶다. Leica M8 + Elmarit 28mm @ Jeju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파랑" 바로 이날의 바다를 가장 잘 설명하는 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