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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겨울도시 모스크바 여행 이야기가 DriveKIA 매거진에 소개됐습니다. 오랜만에 전하는 소식입니다.러시아 모스크바 여행 이야기가 기아자동차 사외보 DriveKIA 2018년  1/2월호에 실렸습니다.블로그와 브런치,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 출간 등 제 인생의 다양한 이벤트를 안겨 준 여행이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한 번 그 겨울 도시를 떠올리며 이야기를 적으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모스크바를 여행하며 제가 보고 느낀 것들을  글과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원고 작성 후 사진을 고르며 잠.. 더보기
the heart of Russia 더보기
2015 그리고 2017년의 1월 5일. 다분히 개인적인 기념일. 걱정하는 내게 그는 그저 '괜찮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혹한의 계절, 붉은 밤의 도시로 떠났습니다.2년이 지나 다시 1월 5일. 다분히 개인적인, 그래서 이름조차 붙이기 어려운 기념일에 제 앞에 놓인 것은 그 10박 12일의 이야기가 담긴 책 한 권입니다. 이것 역시 분명 기적의 한 종류겠죠? 오늘 하루는 이 책을 천천히 다시 곱씹으며 읽어 보려 합니다. 거짓말처럼 이제 희미해진 기억을 더듬으며, 2년 전 뜨거웠던 그에게 한바탕 무용담 .. 더보기
위즈덤하우스, '2016 겨울여행 동행하실래요~!' 이벤트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서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와 '세상의 끝, 오로라' 서적을 구매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오로라 엽서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겨울여행만이 줄 수 있는 색다른 짜릿함에 대한 두가지 이야기입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세요.이벤트 내용은 하단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blog.naver.com/wisdomhouse7/220884641394 더보기
2016년 12월 2일, 서점에서 내 책을 발견한 날 "첫번째 책이 나왔습니다."지난 주말, 출간일에 맞춰 서점에 들렀습니다. 아니 사실 일부러 찾아갔습니다.여행 / 신간 코너에서 잠시 서성이니 곧 익숙한 책이 눈에 띄더군요. -사실 책을 읽고 계시는 분 때문에 보이지 않았습니다-처음 표지 시안을 받아본 후 족히 수백번은 보았으니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처음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받아보았을 때도 거짓말같더니, 또 한 번 거짓말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정말이야, 서점에 내 책이.. 더보기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가 여행잡지 에이비로드에 소개됐습니다. 여행잡지 AB-ROAD에 제 모스크바 여행기와 신간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의 출간 소식이 실렸습니다.겨울호인 12월호에 맞춰 제 인생에서 가장 추웠던 그 겨울을 추억하는 일도 재미있는 일이었습니다.폭설 직후 화창하게 밝아온 노보데비치 수도원의 사진이 크게 실렸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화창한 하늘을 본 것은 이틀 남짓이었는데 그 이틀간 제가 붉은 광장과 노보데비치 수도원에 있었던 것은 지금 생각하면 절묘한 행운입니다. 노보데비치 수도원을 혼자.. 더보기
인생이 쓸때, 모스크바 - 책이 출간됐습니다. 드디어, 책이 나왔습니다.12월의 첫날과 함께 들려온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6년 제게 가장 큰 숙제였던 모스크바 여행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정식 출판일은 12월 2일로, 출판사 담당자분께서 집으로 책을 보내주신 덕분에 저는 조금 미리 받아보게 됐습니다. 몇달동안 수 없이 보았던 글이고 사진이지만, 책으로 만들어진 것을 보는 것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물론 매우 좋은 쪽으로요.원고에 쫓겨 잊고 있었지만, 사실 저는 아주 오랫동안 이 순.. 더보기
인생이 쓸 때, 모스크바 - '미친여행 in 모스크바'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됩니다 "이 여행은 제 첫번째 여행은 아니지만 제 모든 여행의 시작입니다""여행은 이미 몇 주가 지나고, 거리 풍경과 시끄러운 지하철 소음도 이제 어렴풋하게, 동화속 풍경같던 건물들과 낯선 얼굴들도 이제는 꿈처럼 아득할 정도로, 그렇게 여행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왜 모스크바였을까?’라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미친여행 in 모스크바 - 프롤로그 : 왜 모스크바였을까? http://mistyf.. 더보기
Lovers, Moscow @ Киевский вокзал, Москва́LEICA D-LUX 더보기
모스크바 미친여행, 일년 후. 놀랍도록 빠르게, 다시 그 날다녀온 지 벌써 일년이 됐습니다.- 일년 전, 모스크바 골든링 호텔에서 -2016년 새해의 첫 월요일. 날짜는 1월 4일로 다르지만 일년 365걸음을 걸어 다시 같은 날에 왔습니다. 그 사이 바뀐 것은 2015라는 숫자가 2016으로 고작 1 늘어난 것뿐입니다. 날씨도 그때와 비슷하고 무심코 보았던 거울 속 제 모습도 그 날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보기에 따라 1이라는 숫자보다는 분명 많이 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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