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잉카의 소리로 현재를 연주하던 거리의 악사 남산 N타워 앞 Panasonic DMC-FX65
같은 것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쓸쓸함과 따뜻함, 복잡한 감정 찍으면 예쁘긴 한데, 맘에는 안든다 Panasonic DMC-FX65
가끔 가면 볼 게 있는 남산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 당분간은 좀. 남산 N타워 Panasonic DMC-FX65
날아볼래? 언젠가부터 이런 거 좋더라 Panasonic DMC-FX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