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언제나 즐겁고 경쾌해 보이는 이 곳의 걸음들 @ 파주SONY RX1
오늘, 그리고 지금. 당신은 무엇을 위해 걷고 있나요?
다시 돌아온 계절과 스며드는 햇살, 면과 선의 균형. Leica M8 + Elmarit 2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