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먼 길을 우리는 함께 걷는다 @ 한옥마을, 충무로LEICA M8 + Summicron 35mm 4th
언제까지나 라고 하면서도 쉽지 않은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함께, 걷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