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쓴 편지
익살
익살
2008. 1. 25.
예쁜 팬션 앞 난쟁이들
동심
동심
2008. 1. 25.
동심은 누구와도 마음을 나눌 수 있다 석모도 행 짧은 뱃길 안에서 Jan, 08
추억, Jan 08
추억, Jan 08
2008. 1. 25.
바다, 배, 일몰, 막차, 히치하이킹 그곳에서의 추억 in 석모도
20080118, 여행을 떠나다
20080118, 여행을 떠나다
2008. 1. 23.
많은 이야깃거리를 짧은 시간안에 가득 채웠던 강화, 석모도에서의 이틀
눈 오던 일월의 어느날
눈 오던 일월의 어느날
2008. 1. 23.
어느샌가 눈을 부담스러워 하게 된 내 잃어버린 순수에, 오늘 내린 눈은 묘한 설레임을 안겨 주었다. 눈에 맞아 살짝 물에 젖은 셔터를 누르는 즐거움 21, Jan Suwo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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