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여기'서 태어나고 싶었던 것들은 없다, 언제부턴가 거기 놓여졌을 뿐. 아마도 가끔 물 밖으로 고개를 내미는, 때로는 힘차게 튀어오르는 돌고래의 꿈은 아마 이런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