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 한 방울. 똑, 똑, 똑. 내 마음까지 그렇게 천천히 정화되는 가만히 바라보게 되는 시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