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다의 얼굴, 저마다의 감정, 저마다의 생각. 그치만 이렇게 내려다보면, 그냥 '군중'. 비오는 날엔 우산을 써야 한다는 것, 언제부터 의심하지 않고 어쩌면 기계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