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올까 했던 봄, 설마 볼 수 있을까 했던 색, 과연 느낄 수 있을까 싶던 즐거움. 주변 모든 것들이 같은 주제 아래 환한 미소를 뽐낸다. 말을 하는 것들, 그렇지 않은 것들 모두가 친구가 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