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얼굴 보고 있으면 맘이 편해져, 잘 웃지 않던 내가 의 식할 정도로 환한 웃음을 짓게 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참을 쳐다봐. 노랑, 초록, 하양. 전 에는 좋아하지 않는 색이었는데 셋의 어울림을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어. 너희는 참 잘 어울린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