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늘 똑같이 흘러가지만 단 1초도 같은 일상은 없다. 그래서 가끔은 남의 시간을 내려다 보는 것이 즐겁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