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고, 지고. 또 뜨고 또 지고. 매일매일 반복적인 이 너무나 따분한 일상에서 감동받는 사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사람, 아무렇지 않은 날, 마음이 아리는 날. 정말 많은 것들이 담기고 새겨진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