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오후에는 아직 땀이나는 오사카의 가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덴포잔 대관람차’는 새파란 비단같은 오사카항의 가을하늘을 흰실과 색색의 단추로 수를 놓듯 장식합니다. 오사카항이 내게 남겨준 가을사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