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다를 것 없는 똑같은 해와 하늘, 바다지만 새로워진 기분, 다짐 그것만으로 '새 해'의 의미는 충분하겠죠. 꼭 2010년에서 2011년이라서가 아니라, 어제와는 분명 다른 오늘이니까요. 모든 것들이 새롭고 행복한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씩 하루씩 행복해지는 2011년 되시기 바래요, Happy new year!!!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