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뭇 남성들의 눈길이 집중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2009년 쇼에서의 B.E.P의 오프닝퍼포먼스와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가 압권"이게 라이브가 가능한 노래였구나.."Will.I.AM 의 포스는 정말.. -_-) b이 수많은 모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미란다 커의 자태.환상적인 무대와 환상적인 모델 덕분에 4분이 너무 짧아 원망스러울 정도.개인적으로 가장 멋졌던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오프닝보다 더 Good!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