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뮤지션 둘이 함께 노래를 부르다니, 두 세 번 듣고 또 들었다. 원곡보다 상당히 가벼워졌지만 즐겁고 재미있어졌다. 두 사람, 갈수록 닮아간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