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치가 절반은 떨어져 내린 늦가을의 메타세콰이어길왜 이제서야 왔을까 후회부터 했지만,가만 보다보니봄 여름 때보다 내가 훨씬 좋아하는 느낌 아니던가공허한 느낌이 가득 찬 풍경,늦가을의 남이섬도 나름 괜찮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