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현금이 없어 죄송하다며 그냥 가려는데도,
먹고싶을 때 못 먹으면 서러워서 안된다며
담에 올 때 달라고 하시던 어머님의 인심
더러운 도시 서울에도 아직 이런 마음이 많이 남아있다.
Photographed by Mistyfriday with WB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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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현금이 없어 죄송하다며 그냥 가려는데도,
먹고싶을 때 못 먹으면 서러워서 안된다며
담에 올 때 달라고 하시던 어머님의 인심
더러운 도시 서울에도 아직 이런 마음이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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