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떼었다 붙인 테잎 자국은 하루이틀만에 따라하려 해도 절대 저렇게 멋지게 나올 수가 없다 시간이 지나고 추억이 쌓이고 아픔을 새겨야 이런 아무 벽에 한두가지 색으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Photographed by Mistyfriday with WB550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으로 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