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지난 해의 마무리보다 새 해의 기대에 대해 이야기 할 시간. 어떤 소망들을 갖고 계세요? 멋지게 살아봐요, 2012. 반응형 옵션 토글신고하기 구독하기빛으로 쓴 편지이웃 이 글은 (새창열림) 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규칙 하에 배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Creative Commons 라이선스를 확인하세요. 본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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